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1년 6월 29일 수요일

내 백성들아 힘내라, 하나님의 영광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낙심하지 마라!

 

얘들아,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큰 사건들이 나의 재림을 알릴 것이다. 날이 짧아질 것이며; 이 날들이 짧지 않았다면 의인들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마태복음 24, 22). 너희의 믿음이 뿌리내리지 않고 너희의 신뢰가 내게 있지 않으면 넘어지고 말 것이다. 나의 정의가 지나갈 때 전쟁과 기근, 황폐함, 전염병, 질병, 박해가 올 것이다. 포도나무가 격자에 달라붙듯이 나에게 매달리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얘들아, 먼저 너희를 경고하고 싶다, 그래야 믿음 안에서 강해지고 시험의 날을 견딜 수 있다; 나의 양심 각성 없이는 정화의 날에 맞설 수 없을 것이다.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내려온 악한 영적 세력과의 싸움임을 기억하라. 그들은 이 어두운 세계를 지배하고 권세를 가진다. (에베소서 6:12).

그러므로 악한 날에 저항하기 위해 영적인 갑옷을 입으라, 그리하여 온전하게 되라. (에베소서 6:13) 믿음과 기도와 갑옷과 나의 피에게 자신을 바치는 것과 인내와 무엇보다 사랑이 너희의 힘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말하거니와 많은 첫 번째가 마지막이 되고, 많은 마지막이 처음이 되리라. 어떤 필멸자도 나의 시험에서 면제되지 않을 것이며, 내 백성은 불 속에서 금을 연단하는 것처럼 시험받을 것이다.

나의 어머니에게 매달리고 그분이 너희에게 하시는 말씀을 따르라, 그래야 하늘 예루살렘의 문에 안전하게 다다를 수 있다. 나의 어머니는 새 언약의 방주이며 너희가 피난처를 찾을 곳이다; 그녀는 도움이 없는 자들의 위로이고, 그녀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나오는 빛이 어둠 속으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얘들아, 내 적의 통치 아래서 너희는 나의 어머니와 더욱 연합해야 하며 거룩한 묵주 기도를 통해 그분과 합쳐져야 한다; 또한 기도 사슬과 금식과 회개를 하라; 시험이 아무리 힘들게 보이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낙심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알고, 너희가 네 십자가를 얼마나 멀리 가져갈 수 있는지 안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랑으로 이 시련을 견디고 서로 도우라; 나는 너희를 증명하고 정화해야 한다, 그래야 나에게 합당하게 되고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빛을 찾으려면 먼저 어둠 속으로 가야 하고, 내게 다가가려면 먼저 갈보리를 통과해야 한다; 그리하여 내일 새로운 삶으로 일어나 나와 함께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 수 있도록 하라.

내 백성들아 힘내라, 하나님의 영광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낙심하지 마라! 너희의 시험은 너희가 나의 하늘 예루살렘에서 기다리는 영광에 비해 미미하다는 것을 알아라.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 아버지 예수 선한 목자이다.

내 메시지를 모든 나라에 알려라.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