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1년 4월 24일 일요일
인류에게 보내는 긴급한 요청입니다.
콜롬비아에서 자유의 외침이 터져 나올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나는 콜롬비아를 선택했다. 더럽혀지고 비난받고 헐뜯긴 땅, 세상에서는 폭력적이라고 불리지만 믿음과 희망이 큰 땅, 내 눈에 기쁜 땅이다. 이곳에서 내가 자유의 외침을 울릴 것이며, 이는 대지의 끝자락까지 흔들리고 나의 흩어진 양떼를 내 품으로 이끌어올 것이다.
오 콜롬비아여, 불 속에서 정금처럼 너를 깨끗하게 하고 있구나! 나는 네가 열방의 빛이 되고 인류의 지침이 되기를 원한다. 내가 나의 계획을 수행할 수 있도록 너는 깨끗해져야 한다. 내 말씀에 쓰인 것을 기억하라: 죄가 많은 곳에는 은혜도 넘친다. 그리고 나, 너희 아버지께서는 딱딱하고 마른 돌에서 더욱 풍성하게 영광을 드러낸다; 그곳에서 나는 생수를 흘러나오게 만든다.
나의 평화와 성령의 빛이 사랑하는 콜롬비아여,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나는 네 아버지이다: 예수 그리스도 목자.
이 메시지를 온 세상 구석구석에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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