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의 미사 중:
미사에 있어 성체 봉헌과 고요의 순간에 자비의 왕께서 생동감 있게 흰옷을 입고 프라하 형상의 흐르는 왕자의 망토를 두르고 나타나셨다. 그분을 보고 있는 사람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 그는 말씀하셨다:
"악이 사라질 것이다. 나는 영원에 있다. 내 옷을 보라. 나의 피로 씻긴 자들이織은 옷이다. 그들은 흰옷을 입고 있는 자들이다. 나의 사랑을 받아들인 자들이다."
이 메시지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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