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사제들과 주교들, 추기경들은 교회가 쇠퇴하도록 내버려두고 무엇을 하고 있는 건가요?
2025년 11월 13일 프랑스의 제라르에게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과 우리 어머니 마리아님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내 아들과 나를 언제까지 고분고분하게 따를 것이냐? 나는 많은 제사들이 더 이상 우리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본다, 듣는다, 느낀다. 그래! 그들은 미사를 드리지만... 정말 믿고 있는 걸까? 그들을 보면 나뉘어져 있다: 좋은 사람들과 산만한 사람들로. 기도해야 한다, 하지만 너희에게 길을 보여줄 사람들이 먼저 올바른 길에 있어야 하며 내 아들과 나를 듣고 따라야 한다.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해할 것이다. 아멘 †
예수님: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친구들이여, 나는 너희 모두를 친구로 원한다. 사랑은 주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 분열이 아니라 사랑 속에서 이루어진다. 오늘 내가 보는 바로는 사제들과 주교들, 추기경들은 교회가 쇠퇴하도록 내버려두고 무엇을 하고 있는 건가? 그들은 우리 가장 성스러운 마음과 위로의 말씀, 그리고 너희에게 복종하라고 부르는 수많은 현현을 등지고 있다. 성 베드로는 나의 이름을 따랐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회개했다.
그러므로 나는 사제들과 모든 헌신된 사람들아, 너희가 불 속에서 너희의 삶을 구원할 수 있도록 기다리고 있다. 내가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말할 수 있겠는가? 내 입은 결코 실수를 저지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너희는 내가 예고한 것, 말한 것, 한 것,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이 나를 섬기고 시간을 바쳐 나를 알리려고 쓴 복음서에 기록된 것을 바꿀 수 없다. 아멘 †
예수님, 마리아님과 요셉: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우리로부터 살아라 그리고 우리를 따르라! 아멘 †
"주님의 성스러운 심장께 세계를 바칩니다",
"성모 마리아님, 당신의 무염한 마음께 세계를 바칩니다",
"요셉 성인, 당신의 아버지로서의 사랑을 받아주소서",
"미카엘 성인, 세계를 보호해 주시고 당신의 날개로 감싸 안아 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