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2월 3일 목요일
내 손을 잡아요, 그리고 너희를 나의 아들 예수님께로 이끌어 줄게.
브라질 바히아주 안구에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예수님의 진리를 받아들이고 항상 좁은 문을 선택해라. 영원의 문은 오직 진리의 열쇠로만 열릴 것이다. 거짓된 것을 거부하라, 그래야 구원을 찾을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나의 예수님 교회의 참 마기스테리움의 가르침에서 벗어나지 말아라. 하늘의 보물을 찾아라. 이 세상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그러나 너희 안의 하느님의 은총은 영원할 것이다. 영적인 삶을 돌봐라. 세상 것들은 너희 것이 아니다.
내 손을 잡아요, 그리고 너희를 나의 아들 예수님께로 이끌어 줄게. 나는 슬픔에 잠긴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에게 닥쳐오는 일 때문에 괴로워한다. 기도해라. 오직 기도의 힘으로만 승리할 수 있다.
이것은 오늘 성삼위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드린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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