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사실의 시작

성모 마리아 현현이 시작되기 전, 저는 주님으로부터 꿈을 통해 이 일을 준비받았습니다. 그분께서 저와 어머니에게 부탁하실 일 말입니다.

1994년 4월 30일 토요일에 집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로사리오를 바르고 있을 때, 저는 아주 아름다운 소녀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소녀가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음으로 기도해라!

누가 왔는지 보려고 둘러봤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머리를 숙이고 눈을 감은 채 로사리오를 바르고 있는 가족과 친구들만 보였습니다. 저는 “이 목소리는 어디서 온 거지? 누구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계속해서 로사리오 기도를 이어갔고, 세 번째 신비를 묵상할 때 다시 그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매일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저는 또다시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둘러봤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와 함께 기도를 드리고 있던 가족과 형제들만 보였습니다. 방금 들었던 말에 대해 계속 생각했고, 제 마음이 진동하며 평화와 기쁨으로 터질 듯했습니다.

저희가 살베 레지나를 바드려고 하고 무릎을 꿇었을 때, 거실 벽에 걸린 예수의 성심과 마리아의 면류관 심상화를 바라봤습니다. 그 모습이 달랐는데 마치 살아난 것처럼 또는 벽에서 나오는 듯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바로 그때 저는 다시 그 아름다운 소녀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목소리는 마리아의 면류관 심상화 방향에서 나왔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간다. 기다려라!

로사리오 기도가 끝난 후 친구들이 떠나자 저는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일어났던 일을 말씀드렸습니다. 제 마음속에서는 오직 그녀에게만 말해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같은 일이 어머니가 성모님을 두 번째로 뵐 때도 벌어졌습니다. 어머니는 즉시 저의 방으로 와서 깨워 그분을 보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은, 마리아께서 아마존에서 복음 전파라는 사명을 위해 서로를 선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거룩한 메시지와 함께 말입니다.

마리아 도 카르모에게 첫 현현

성모님의 현현은 1994년 5월 2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성모님을 본 사람은 제 어머니, 즉 마리아 도 카르모였습니다. 이 일은 저희 집 거실에서 아침 일찍 오전 04시에 기도하실 때 발생했습니다.

Maria Do Carmo

로사리오 기도를 마치신 후, 어머니는 온 방을 밝히는 매우 강렬한 빛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 빛 속에는 발까지 내려오는 긴 흰 드레스를 입고 머리와 옆면을 가리는 같은 색의 망토를 두른 아름다운 젊은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젊은 여성은 양손으로 파란 구슬 로사리오를 들고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이것이 첫 현현이었습니다. 이 일은 월요일에 발생했습니다. 바로 그 전날 토요일인 4월 30일에는 형제들과 친구들과 함께 이 방에서 성모님 제단 앞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기도하는 동안 저는 아주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었는데,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음으로 기도해라. 매일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내가 곧 간다: 기다려라!" 그 후로 저나 어머니에게 예수님, 성모님 또는 요셉성인이 나타나 인류 전체에게 기도를 권유하고 회개와 삶의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가슴 아픈 사실은 첫 현현에서 성모님이 제 형제 키리노를 어머니께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제 형제는 1989년 9월 1일에 놀다가 우연히 사망했습니다. 이로 인해 어머니와 저희 모두가 큰 고통을 받았습니다. 성모님은 첫 현현에서 제 형제를 어머니에게 보여주시며 그분이 하느님과 천국에 함께 계시고 잘 지내고 있으며, 언젠가는 주님의 영광 속에서 다시 뵙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현현 장소

처음에는 로사리오 기도를 위해 집 거실에서 현현이 있었습니다. 성모님은 항상 기도하는 동안 저희에게 나타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어머니의 고향인 이타피랑가 시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하셨는데, 그곳에 할아버지께서 살고 계시고 현재는 아버지 형제분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에드손 글라우버

1994년 6월에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이타피랑가로 가서 사람들을 초대하여 그분의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기도와 회개하도록 요청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고 마음이 완고해서 매우 어려웠습니다.

성모님께서 인내심을 갖고 좌절에 초연하고 평화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며, 세상의 개종과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도록 하셨습니다. 그곳에서 이 마을 땅 한 조각인 아버지 소유지에서 그녀께서는 처음에 짚으로 만들어진 작은 예배당을 지어달라고 요청하셨는데, 이는 아마존 지역의 고무 채취자 자녀들의 단순함과 가난, 그리고 과거에 권력자와 강자들이 학대하고 착취하며 살해했던 그들의 고통을 상징하고 기억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예배당은 성모님께서 세상에 보여주시기 위해 힘, 정교한 무기, 부와 세속적인 삶의 환상과 물질주의에 탐닉하는 것과는 달리 천국 왕국이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며 가난하고 단순하며 마음이 순수한 자들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서에서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타피랑가에서는 저와 어머니에게 나타나신 성모님의 주요 장소 외에도 예배당, 언덕 위의 십자가, 기도밭의 십자가, 그리고 자비와 은총의 샘이 있는 곳 외에도 성모님께서 이 지방자치단체 내 다른 많은 장소에서 매우 중요한 메시지와 함께 나타나셨습니다.

그녀께서는 신에게 있어 가족의 중요성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집에서도 그러하셨고, 망령과 버려진 영혼을 위해 기도하도록 우리를 이끄신 마을 공동묘지 문 앞에서도 그러하셨으며, 성모님께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주님의 주요하고 거룩한 장소이며 은혜와 축복이 많이 내려지는 곳이자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바치신 희생을 현재에 구현하는 기념인 성체성사 안에서 그분의 큰 사랑의 가장 위대한 기적과 표징이 일어나는 교회에서도 그러하셨습니다.

현현은 어떻게 발생했습니까?

성모님의 현현은 항상 로사리오를 바드신 후에 무신론자, 불신자들을 위해 신의 믿음을 높여달라고 기도하는 일곱 개의 사도신경이나 마음이 완고한 자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다섯 번의 아베 마리아 기도를 드린 후 발생했습니다.

그녀께서는 우리에게 로사리오를 바드신 후에 이러한 기도를 드리도록 요청하셨으며 어떤 의도로 기도해야 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 현현하시는 순간에는 항상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 타원형의 빛이 나타나는데, 이는 폭발적인 광선처럼 우리 앞에 다가와 빠르게 커집니다.

그녀께서는 이 빛 안에서 긴 로브와 발까지 닿는 흰 망토를 입고 계시며 그분의 발은 구름 위에 놓여 있습니다. 그녀의 머리에는 아름다운 조화로운 원을 이루는 12개의 밝게 빛나는 금색 별이 장식된 왕관이 쓰여져 있습니다. 그녀께서는 키가 크지 않으십니다. 약 1.60미터보다 약간 더 큰 것 같습니다. 섬세한 인상, 푸른 눈, 망토로 가려진 물결치는 어두운 머리카락이지만 이마를 조금 드러냅니다.

그녀께서는 매우 젊으시며 대략 열다섯 살에서 열여섯 살 정도의 모습입니다. 그녀께서는 종종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 요셉 또는 천사들과 성인들의 동행을 받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현현은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이타피랑가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예수님, 마리아님과 요셉께서는 교회, 가족 및 모든 인류에 관한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개략적으로 설명하셨습니다. 모든 메시지는 대부분 현현하는 동안 기록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저에게 그 메시지를 주시면 저는 제 공책에 적었습니다. 그녀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많은 경우, 그녀께서는 현현 장소에서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그분의 메시지를 반복하도록 요청하셨으며 이는 그녀와 또는 그녀의 아들 예수님과 대화하는 동안 이루어졌습니다.

다른 경우에는 성모님께서 현현 중에 보고 계신 것에 따라 그것을 묘사한 여러 그림을 그리도록 요청하셨습니다. 그녀께서는 그들이 사람들에게, 교회에 그리고 세상에 전파되어야 할 중요한 메시지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천국의 환상

또 다른 경우에는 성모님 또는 예수님께서 현현 장소에서 죄인들을 위해 회개하도록 이끄셨습니다. 땅을 걸어 다니거나 무릎을 꿇고 그녀께서는 이타피랑가에서의 그분의 계획의 실현과 거의 길을 잃은 많은 영혼들의 영원한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오로 6세 교황 성하께서는 1966년 10월 14일에 신성회칙선포성에 관한 법령을 확정하셨습니다 (Acta Apostolicae Sedis No. 58/16, 1966년 12월 29일). 이 법령은 교회 당국의 “nihil obstat” 승인 없이도 초자연적 현상에 관한 저작물의 출판을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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